힐링하고 살아요.^^ 나를 다스리는, 힐링 Time 갖기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언제나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직장에서 겪는

각종 스트레스와

 

주변인들과의 갈등으로

마음의 평정심을 잃고

분노할 때가 많죠?

 

피에로도 직장인으로

또 가장으로 살아가면서

 

본의 아니게 동료들에게 화도 내고

아이들에게 또 아내에게 짜증 섞인

화풀이를 할 때도 가끔 있습니다.

 

또한 사소한 분노 때문에

평정심을 잃고 괴로워하는

경우도 종종 있네요.^^

 

지하철을 사랑하는 피에로가

도시철도 힐링센터에서 출간한

건강 관련 좋은 정보가 있어서

 

오늘은 소소한 여행도 좋지만

스트레스 상황에서

 

평정심을 찾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일상에

스트레스 없이 생활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럼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에

계속 힘들어 하기보다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가

더 중요한건 아닐까요?

 

그래서 먼저 우리가 겪는

각종 스트레스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적절한 수면취하기, 규칙적인 식사하기,

적절한 휴식 취하기,

급하게 서두르지 않기,

 

심호흡을 하며 이완하기 등이

있겠고, 더 나아가서

여행을 하든지,

 

조용한 장소에서

명상을 한다든지 아니면

다른 일을 찾아서

 

정신없이

몰입하는 방법 등이 있겠죠.

 

또한 다른 사람과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좋은 방법이 되고

 

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우신 분들은

글로 나의 상황이나 생각,

감정들을 적어보면 힘들었던 감정이

다소 해소되고 생각도 정리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그럼 이번에는

분노 다스리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사소한 일에 화를 내고

후회하기도 하고

부당한 일에 분노하며 단호히

자신의 정당함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경험하는 분노감은

유익한 또는 건강한 분노감과

 

그렇지 않은 분노감으로

구별할 수 있고 건강한 분노감은

실제 하는 위험에 대한 경고로서

적대감을 동반하지 않으나

 

적대감으로 불타는

분노는 타인에 대한

강경한 판단에 기초해서

공격 행동으로 이어지기 쉽고

이는 자신과 타인에게

해롭습니다.

 

여기 분노를 다스리는

네 가지 단계에 대해서 알려드리니

화가 났을 때 적용해보세요.

 

첫째, 분노를 인정하기입니다.

 

둘째는 상처, 두려움, 판단을

알아차리기입니다.

 

셋째, 상황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넷째, 용서와 연민으로

반응하기입니다.

 

저도 화가 났을 때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다음으로 불안함을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일단 불안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불안을 일으키는 생각들을

알아차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 불안하신가요?

 

다음 질문에 내 생각을 생각해보세요.

 

첫째, 위협적인 일이 일어날 확률을

너무 크게 보는 건 아닌가요?

 

둘째, 나를 불안하게 하고 걱정하게

하는 위협적인 일들이 무엇인가요?

 

셋째, 그 일에 대처할 수 있는

내 능력을 너무 작게 보는 것은 아닌가요?

 

넷째, 너무 극단적인 결과를

예상하는 것은 아닌가요?

 

다섯째, 미래의 불확실성은

늘 있는데 과도하게

통제하려고 하지는 않으세요?

 

여섯째, 원치 않는 경험 또한

늘 있는데 너무 피하려고만

하지는 않나요?

 

일곱째, 내 역할을 너무 완벽하게

수행하려고 하지는 않으세요?

 

자 이렇게

나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럼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명상하는 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게요.

 

명상이란 국어사전에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이라 정의하네요.

 

명상은 자신의 내면을 지향하는 것.

지금 여기에서의

내적 경험(감각, 감정, 생각)에

주의를 두는 것.

방황하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라 하겠네요.

 

명상의 효과로는

 

첫째, 몸과 마음이 균형과

건강을 회복하게 해서

건강한 생각으로 건강한

삶을 살게 한다.

 

둘째, 긴장과 불안을 가라앉혀준다.

 

셋째, 일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 준다.

 

넷째,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자각을 증진시킨다. 등이 있겠습니다.

 

그럼 명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활 속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반복해서 연습합니다.

 

사무실에서 일정한 시간

반복해서 명상을 하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중력을 높여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쉬거나, 집안일을 할 때,

산책을 할 때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 중일 때와 같이

 

스스로 편하다고 느끼는 시간에

반복해서 연습한다면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이제 명상 전의 마음가짐과

명상 전의 자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게요.

 

명상 전 마음가짐은

 

첫째, 느껴지는 감정에 대해서

‘이것은 나쁘다’ 와 같이

판단하지 말고 그대로 관찰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잘 안되더라도

늘 초심으로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셋째, 몸이 스스로 가장 잘

호흡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믿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넷째, 호흡을 인위적으로

통제하는 등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명상전의 자세에 대해 알아보면

 

첫째, 앉을 때 엉덩이가

고루 의자에 닿게 하고,

 

둘째, 발바닥을 편하게

바닥에 붙입니다.

 

셋째, 가슴을 펴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어깨에 힘을 뺍니다.

 

넷째, 양손은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해서 무릎 위에 올려두고,

 

다섯째, 턱은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은 감고, 호흡은 복식호흡을 합니다.

 

 

좀 어려우실까요?^^

 

이렇게 나를 다스리는 시간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당신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고 하지는 않나요?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뿐이랍니다.^^

 

위 포스팅은

도시철도 힐링센터에서 출간한

[나를 다스리는 시간]을

참조하였으며

 

건강한 삶을 소개하기 위한

순수한 글로

 

일체의 상업적 의도는 없음을

밝혀드립니다.